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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0HD] 오방낭 14 x 12 cm [복을 가득담은 복주머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오방낭 14 x 12 cm [복을 가득담은 복주머니]
제조사 자체제작
원산지 대한민국
소비자가 35,000원
판매가 50,000원
상품코드 P00000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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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색의 천을 잘라 이어서 만든 오방낭은


각각의 색마다 동(청색), 서(흰색), 남(적색), 북(흑색) , 중앙(노랑)을 의미합니다.

오방에서 재수(재물이 생기거나 좋은 일이 있을 운수.)가 들어오라는 의미로 만들어 사용했어요.

복을 가득 담은 오방낭입니다.


선물용으로 준비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금사문양이 마치 자수같이 화려한 느낌이 있어 이 천을 선택했습니다.

문양은 만들때 마다 다 다릅니다.

조각마다 문양이 다른걸 참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매듭끈을 두가지로 만들었어요.


살구색과 남색 두가지 색상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사이즈
14  X  12  CM

소재 
금사단 (화섬)  /  색동 / 매듭끈

원산지
대한민국  / 마마후

제작기간
3-5일  / 재고가 있을때는 2-3일내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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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후의 상상력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개인의 모니터 사정에 따라 이미지 색상의 차이가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땀에 스며드는 자유 마마후

 모시, 삼베, 광목, 명주, 단 등 우리 천의 독특한 감촉과 한국의 색감을 가진 우리 전통 천으로 만드는 바느질 세상입니다. 인사동 스타일. 모시 조각보,보자기의 새로운 스타일.전통 공예품의 새로운 스타일..

 

I started to make various fashion accessories using Korean traditional needlework technique and material such as ramie fabrics and silks. The accessories were made by traditional Korean technique but people felt them strange and even exotic. I was distressed at that and tried to make Korean traditional works to become familiar to the public. 

On the other hand, I was able to express my thought and inspiration through patchworks, in which I felt like drawing a picture freely



직접 착용해 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그 아름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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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후의 전 상품은 주문후 제작하고 저 김수영이 직접 디자인하고 바느질해서 만드는 창작품입니다. 천은 생명이 있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낡고 헤지죠. 하지만 당신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오랫동안 당신옆에 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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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다시 만들 수 있을까? HIT 마마후 2008-12-18 623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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