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광주신세계에서 광주비엔날레 홍보를 하면서 티켓판매를 하고 있다. 뭐 몇번정도 흘낏 지나가면서
보긴했는데 이 글을 처음으로 읽었다.
크초 &알렉시스 레이바 ----- 쿠바.....작품명 : 잊어버리기 위하여
사물들은 출발시간도 도착시간도 없이 마치 시간속에 얼어붙은 항해처럼
탱크안에 갇혀있다.....
이 말이 나를 이 작품 사진을 찍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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