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작년에 비가 오는날 아이들과 이곳에 들어가 갈비탕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다. 기억에 남을 만큼
이번엔 나 혼자 이곳을 또 찾아가서 혼자 점심을 먹었다.
그때처럼 맛있지는 않았지만 괜찮던데..
비가 없어서.. 아님 혼자라서 일까.
사진의 메뉴는 점심식사만 됩니다.
인사아트 프라자 옆골목으로 들어가면 끝에 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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